1. 벌 취급은 조용히 가급적 충격을 가하지 말것.
2. 소문 앞에 서서 벌들의 출입과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다.
3. 내검시 벌통의 뒤쪽 혹은 옆에서 해를 등지고 짧은 시간내에 실시한다.
4. 벌통의 위치를 함부로 변경하지 않는다.
5. 내검시 훈연은 2∼3회 정도로 가볍게 한다.
6. 벌에 쏘이더라도 당황하지 않는다.
7. 벌에 쏘이면 독액이 산성이므로 알카리성인 암모니아수로 중화시킨다.
1. 벌 취급은 조용히 가급적 충격을 가하지 말것.
2. 소문 앞에 서서 벌들의 출입과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다.
3. 내검시 벌통의 뒤쪽 혹은 옆에서 해를 등지고 짧은 시간내에 실시한다.
4. 벌통의 위치를 함부로 변경하지 않는다.
5. 내검시 훈연은 2∼3회 정도로 가볍게 한다.
6. 벌에 쏘이더라도 당황하지 않는다.
7. 벌에 쏘이면 독액이 산성이므로 알카리성인 암모니아수로 중화시킨다.